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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odies are not defined by genres, but by the spectrum of human emotions."
ALBUM/COLOR OF MUSIC

灰 Ash(kor) / 歌詞と楽曲レビュー

by IamMIK 2026. 3. 5.

Ash cover

歌詞

지키겠다는 말, 

그게 내 유일한 설계였어 
널 남겨두고 떠나라는 건 

내 시나리오엔 없었으니까

하지만 눈을 뜨면 가슴 밑바닥부터 

아려오는 현실 전부 타버려도 좋았는데, 
결국 남겨진 건 온기 없는 Ash 

그리고 텅 빈 채 반복되는 나의 아침.

매일 난 나를 태워, 낯선 향기를 피워내 

공기 중에 흩어지는 이 가루들이

 네 이정표가 되길 빌며 

먼지로 사라지기 전에, 
너만 알아볼 수 있는 Trace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이 막막한 길 위로 내가 타버린 

자리에 네가 올 수 있게 다시 나를 태워.

Black smoke, 

네 눈엔 내가 어떻게 보일까 

전부 타버려 

그을린 내 영혼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Fragrance of my soul, 

 

이 향기를 따라와 줘 사라지기 전에, 

내가 재가 되어 멈추기 전에.

익숙한 내 모습은 이제 없어 

무너지고 검게 타버린 

이 거친 질감이 나야 

무서워하지 마, 

이건 널 위해 나를 던진 기록이니까 
반복되는 이 지옥 끝에서! 

난 너를 향한 길이 돼.

I'm becoming the road. 

I'm becoming the air. 
너를 위한 향기가 되어. 

타버린 내 아픔이 네 내일의 빛이 되길. 

 

타~
(Don't get lost...)

타~
I'm becoming the road.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