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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odies are not defined by genres, but by the spectrum of human emotions."
제작자 이야기

"너와 나의 심연 작업" 후기랑 궁시렁

by IamMIK 2026. 5. 23.

인도네시아어 너와나의 심연 커버

 

일본어 버전 너와나의 심연 커버

 

커버는 제가 일일히 그릴때도 있지만 가끔은

제미나이 같은 ai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뽑았다고

그냥 쓰진않고 글을 새로 입력해주던지 아니면

부분 부분 편집을 새로 합니다.

이미지때문에 글을 쓰는건 아니고 작업을 하다보면

내가 음악을 하는건지 그래픽을 손보는건지

동영상을 만드는건지 하다가

너무지칠대가 있습니다.

 

이미지는 요즘 사람들이 먼저 클릭을 유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서 어쩔수 없지만...

 

요즘 영상이 없으면 사람들이 오래보질 않는것

같아서 나름 시간을 들여 짧게라도 만드는데

이게 내가 원하는데로 나오지 않을때가 많아서

시간이란 시간은 다빼기는것 같습니다.

 

영상만 나오면 끝도 아니고 또 프리미어나,

브루, 켑컷 같은 툴로 싱크도 마추고 편집도

해야되고 일이 왜 이렇게 많아진건지

...

.

 

음악 작업만 해도 가끔 뼈대를 ai로 잡고 다른 세션을

추가하거나 자르거나 바꾸고 싶을때 뼈대인

트랙 5개정도를 가져왔다면

완성이 되면 40-50개로 늘어나네요

 

그것도 그것이지만 해드폰으로 들어볼때랑

또 옮겨서 휴대폰으로 이어폰으로 들을 때 차이가 
나거나 소리크기가 다른경우도 있어서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용을 쓴다고 하지만요...

 

오래된 이어폰도 좀 한몫하는것 같고

귀가 예전 처럼 젊은 귀가 아니라서 그런 것도 같고

될 수 있으면 모두가 들을 수있게

일반 적인 이어폰에서도

잘들리게 하는게 목표이긴 합니다.

 

특히 이번에 작업한 '너와 나의 심연' 이란곡은

'찬란한 빛'을 만들고 그후로 동생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쓴 노래이기도 하고

 

그래서 인지 한국어,영어,일어 더 낳아가

인도네시아어로 까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익숙해진 트랙이라서 그런지 처음만들때는

오래걸렸지만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순서대로 음악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ㅋ

 

특히나 사운드 소리 크기를 마추는데 뭐랄까

요즘 엔지니어링,믹싱,마스터링 하는

사람들의 꼼수인지 ai와 틀리게 너무 소리를 

크게 키워두는 경향이 있어서 그거랑

마춰볼려고 애를 많이 쓰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그정도의 느낌으로 노래를 만들듯하다.

왜냐면 그 음악들을 듣다가 예전곡들을 들어보니

너무 밋밋하게 들린다.

소리가 작게 느겨진다고 해야되나...

원래는 이렇게 하면 청력이 않좋아 질것 같긴한데 ...

왜 이렇게 했을가.. 2가지 정도 생각이 있지만...

그건 나중문제

 

 

인도네시아어에 들어간 심연의 트랙 비교정 많은 트랙은 쓰지않고 30개정도로 마무리했다.

 

이건 목소리를 두껍게 해주거나 얇게하는 플러그인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목소리에 덮어서 두껍게 얇게

이중적으로 기계소리를 흉내낼때 쓰거나

pitchcorrect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건 랩부분의 남자목소리에 썻고

신스부분 트랙 조정할때 가끔 쓰긴 합니다.

그리고 많이 쓰이는 오토팬 좌우를 분리 해서

들려주는 기능 속도 조절이나 팬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달라집니다.

신디나 기계적인목소리를 줄때 사용합니다. 아

니면 아예 드럼에 사용해서 해드폰에서

좀더 넓은 느낌을 주게 합니다.

그리고 큐베이스에서 지원해주는 가종 효과음이나

직접 킷트를 통해 만들어서 쓸수있는 플러그인

요즘은 많이 사용합니다.

 

조금이라도 asmr음악처럼 환경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많은건 좋은데 찾는게 없을 때도 있네요.

그런건 다른 무료싸이트에가서 샘플을 가져오거나

조금 변화를 주는데 생각했던 특수효과를

찾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종류가 많아서요.

가끔은 직접 녹음한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좀 부족한 부분이나 빈부분이 있을때

띵동띵동하면서 직접 멜로디를 넣는

구성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 때문에

가끔 음이 튀는 경우도 있네요.

아직은 실력이 부족한가봅니다.

 

보통 음악을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는다면

리미터나 맥시마이저를 이용해서 마지막

마스터링을 합니다.

 

소리가 커져도 찢어지는 소리가 안들리게

리미터로 아웃풋을 조정해주고 맥시로 좀더

크게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ai로 하는 마스터링은 직접 들어보면

소리가 더작게 들려서 답답함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ai는 이용을 않하고 있습니다.

여튼 대충 작업은 이렇게 하는데 한곡을 하는데

같은 노래일 경우 최초 노래가 어떤 뼈대냐에

따라 시간은 많이 차이납니다.

 

다만 같은 노래 다른나라로 부를경우 좀더

트랙 사용이 용이 해지기 때문에 좀더 빨라지긴 합니다.

 

가끔은 그냥 ai로 다른사람들

플레이리스트 만들듯 하면 곡만 잘고르면

영상 편집만 빠르게 하면 되겟지만...

 

제가 음악하는 이유는 돈이 목적이 아니고

떠난 동생과의 대화이고 들려주는 이야기

이면서 동생의 몫까지 함께 해낸다는 의미여서

그렇게 ai에게 맡겨서는 못하겠더라고요.

"제이야기니까요."

 

여튼 이게 끝이아니고...

리플레싱 블루 브루자막 편집컷

 

위처럼 이미지나 동영상을 출력하면

또한번 위치잡아주고 가사 싱크를

일일히 마춰야됩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는 작업은 아니지만

곡이 많아지면 정말 오래걸리겠죠.

 

근데  이게 음악만 하던 사람한테는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하다보면 팔도 아프고 장면에 따른

아이디어도 생각해야되고복잡하네요.

 

그래도 제자신만의 길을 갈려고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겟죠...

비록 대중들에게 어필은

실패가 될지 모르겠지만

 

비밀의 정류장 처럼 

내가 만든 노래 하늘에 계신분들께는

모두 들려 줄 수 있게요.

 

글을 쓰고 나니 무슨 글인지 ..

다음엔 제작기록도 남겨 볼게요

너무 대충적은거같아서...

 

밥부터 먹어야겠어요...